학고재에서 열리고 있는 박영하 작가의 개인전 '내일의 너'. (학고재 제공)관련 키워드박영하박두진토마스샤이비츠학고재미술전시김일창 기자 "대기 번호 1만 5699번"…전세계 부는 '한글·한국어 배우기' 열풍"다 함께 숲 만들기"…국립현대미술관, 친환경 달리기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