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까지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에서 열리는 '전시의 전시'展 전경.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관련 키워드미술전시볼만한전시국립현대미술관김일창 기자 與, 대법원 예규 '차이'에 방점…"통과될 내란재판부법 잘 봐 놓으라"민주원로들 "'위법 수사' 이화영 판결 취소하고 석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