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가상, 희망과 불확실성 오가는 우리 존재 드러내" 제20회 에르메스 미술상 수상자 김희천 작가. (에르메스 재단 제공) 김희천 작품 '탱크', 2019, HD, 3 채널 사운드, 싱글 채널 비디오, 42분 (에르메스 재단 제공)김일창 기자 與, 대법원 예규 '차이'에 방점…"통과될 내란재판부법 잘 봐 놓으라"민주원로들 "'위법 수사' 이화영 판결 취소하고 석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