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 4월30일까지…조선시대~근대기 병풍 50여점 전시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제공.김일창 기자 [기자의 눈] 최악의 국회서 탄생…'공수처와 내란재판부'與, 대법원 예규 '차이'에 방점…"통과될 내란재판부법 잘 봐 놓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