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장 "축제 예산 21억원, 협회 주도로 코로나19 피해 복구에 쓰자"범연극계 "대의명분 내걸지만 협의과정 뒤엎은 의도에 갸우뚱"왼쪽부터 김관 사무총장, 오태근 이사장 (제공 한국연극협회)ⓒ 뉴스12월11일 열린 토론회. 왼쪽부터 김관 한국연극협회 사무총장, 성지수 연출가, 윤태욱 문체북 공연예술과장 ⓒ 뉴스1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