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③] 창작뮤지컬의 미래들…'블랙풀'의 김한나·이유정

김 "좋아하는 것 잘하고 싶으면 불행할 수도" 이 "뮤지컬 관객과의 소통 최우선"
한예종 선후배 사이…CJ문화재단 2018스테이지업 우수작

창작뮤지컬 '블랙폴' 이유정 작곡가(왼쪽)·김한나 작가ⓒ News1
창작뮤지컬 '블랙폴' 이유정 작곡가(왼쪽)·김한나 작가ⓒ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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