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셸 오토니엘 개인전 중 대표작 '검은 연꽃' ⓒ Jean-Michel Othoniel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