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의 고영일(왼쪽), 박창희 교수(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림프종서울대병원항암제기대여명혈액종양내과강승지 기자 [단독] 의료공백 꼬박 1년, 3조5424억 썼다…의정갈등은 여전의협 "정부, 대승적 결단·진솔한 사과 있어야…유연함 필요"(종합)관련 기사말기 위암 신약 나왔는데 처방은 1년 뒤에나 가능…왜?국립암센터, 차세대 암 치료 위한 첨단세포처리실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