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전 유성구보건소 금연상담실에서 금연 참가자가 상담받고 있다. 2024.1.4/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담뱃값금연대한금연학회질병관리청담뱃갑흡연율강승지 기자 "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외에도 '이 이슈' 중요…누락돼선 안돼"중증외상 진료 최일선…조항주 의정부성모병원 교수 '복지장관상'관련 기사"李대통령, 담뱃값 1만원으로 올려야"…전문가들 7대 요구안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