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색종, 피부에 발생하는 암 가운데 가장 치명적”단순 변형만 나타나 다른 질환으로 오해…최근엔 보존 수술ⓒ News1 김초희 디자이너흑색조갑증과 흑색종 발톱 구분(서울대학교병원 제공)관련 키워드흑색조갑증흑색종피부과손톱발톱암피부암세브란스병원강승지 기자 이준석, 의대생·전공의·공보의 1000명 앞 '의료 위기 해법' 제안팬데믹 문턱에 선 조류독감…우리나라도 안전지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