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시간 미만 또는 9시간 이상 자면 우울증 위험 높아진다"

7~8시간 수면이 적당…한국인 우울증 10년간 4.6%→8.4% 증가
연구진 "10년 전보다 수면 지표 악화…수면행동 중요 교육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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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윤창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와 윤지은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과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및 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윤창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와 윤지은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과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및 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본문 이미지 - 수면시간과 우울증 유병률 비교(좌-2009년, 우-2018년)(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및 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수면시간과 우울증 유병률 비교(좌-2009년, 우-2018년)(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및 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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