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명의 수소문한 베트남 신장암 환자, 한국서 수술받고 회복

홍성후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로봇으로 최소 침습수술
4일만에 퇴원…병원 국제진료센터, 해외환자 영상 원격진료 진행

홍성후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하대정맥혈전 동반 신장암을 앓았던 베트남 환자 레 쟝반(Giang Van Le, 63·남)씨의 퇴원을 앞두고 환자 가족, 국제진료센터 코디네이터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서울성모병원 제공.)
홍성후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하대정맥혈전 동반 신장암을 앓았던 베트남 환자 레 쟝반(Giang Van Le, 63·남)씨의 퇴원을 앞두고 환자 가족, 국제진료센터 코디네이터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서울성모병원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