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난청 원인 50% 이상은 '유전적'…조기 진단과 치료 중요

여승근 경희대병원 교수 "노화는 후천적 원인 1위…65세 4명 중 1명 난청"
치료 어려울 때 보청기 착용, 그런데도 개선 안되면 수술 고려

여승근 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경희대학교병원 제공) ⓒ 뉴스1
여승근 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경희대학교병원 제공)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