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청와대 앞 기자회견…"전문성 없는 '캠프인연' 보은 인사" "대통령 직접사과와 전면 재검토"…정부에 5가지 요구 사항 전달
문화연대 활동가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정부의 문화예술 인사정책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4.21 ⓒ 뉴스1 김도우 기자
송경동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왼쪽)과 이원재 문화연대 집행위원장. 송경동 총장은 "최소한의 전문성과 사회적 신뢰를 갖춘 인사라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낙하산 인사를 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원재 위원장은 "인사는 메시지이고 정책인데, 전혀 엉뚱한 인사를 해 놓고 능력이 있으니 괜찮다고 말하는 것은 결과론일 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