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12월 3일SMS 문자 ⓒ AFP=뉴스1관련 키워드역사오늘문자메시지SMS김정한 기자 10명 중 9명이 찬성…언론중재위 "유튜브 뉴스, 중재위 조정 대상 포함해야""어떻게 목표에 도달할 것인가?"…성공을 부르는 '목표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