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명 중 31일 사망…향년 52세백성문 변호사(왼쪽)와 김선영 앵커 / 사진출처=백성문 변호사 인스타그램관련 키워드백성문윤효정 기자 곽민선, 7세 연하 송민규와 20일 백년가약 "꿈만 같은 결혼"9년 전 차에서 링거 맞은 전현무…"의사 판단 따른 것, 불법 없었다" [공식]관련 기사전북·제주도의회, 세계유산·관광·문화 연구 등 공동 추진독립협회가 서대문구에 독립문 건립 [김정한의 역사&오늘]故백성문 떠나보낸 김선영 앵커 "최고의 남편, 천국에서 행복할 것"조선 쌍검 나선다…충주 무학당 무예노리 133년 만에 재현황보라, 故백성문 변호사 묘소 찾아 추모…"오빠 LG트윈스 우승했어" 먹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