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생존자 87세 고완순 할머니 "설문대할망 전설처럼 평화로운 섬이 되길"최휘영 장관 "진주와 같은 서귀포의 매력…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 확산하겠다"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4·3 생존자 87세 고완순 할머니주제공연 '설문대할망 본풀이'2025 문화의달 개막식 축하공연 마지막 무대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주제공연 '설문대할망 본풀이'을 감상하고 있다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