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삼매경'의 이철희 연출이 7일 서울 중구 국립극단에서 열린 라운드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연극 '삼매경'의 배우 지춘성이 7일 서울 중구 국립극단에서 열린 라운드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지춘성 배우의 1991년 '동승' 공연 모습(국립극단 제공)관련 키워드삼매경동승이철희지춘성국립극단연극정수영 기자 '마린스키 발레 수석' 김기민, 프레인글로벌과 손잡고 韓무대 본격 확장"韓日, 과거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함께"…관월당 100년 유랑 여정(종합)관련 기사"청년예술인 기회 넓히겠다"…최휘영 장관, 연극 '삼매경' 관람'삼매경' 배우 지춘성 "예순에 이런 대사량이라니…그래도 영광"전설의 '동승', 중년배우의 고뇌 담아 재탄생…국립극단 '삼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