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티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김세현이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서클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6.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롱티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김세현이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서클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6.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롱티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김세현이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서클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2025.6.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김세현롱티보국제콩쿠르피아니스트임윤찬당타이손백혜선임윤찬정수영 기자 손민수 "임윤찬은 제자이기 전에 동료…음악 향한 열정 존경"피아니스트 임윤찬 "손민수 선생님과 연주가 부담? 축복이죠"관련 기사'롱티보 콩쿠르 우승' 김세현 "임윤찬이 라이벌? 존경하는 선배"유인촌 "롱 티보 콩쿠르 수상…K-클래식의 기량을 세계에 알렸다”'18세 피아니스트 김세현', 2025 롱 티보 국제 콩쿠르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