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 서면 인터뷰"윌 애런슨은 단순 협업자 넘어 17년지기"박천휴 작가(NHN링크 제공)박천휴 작가(왼쪽)와 윌 애런슨 작곡가(NHN링크 제공)9일 오전(한국 시각)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음악상(Best Score)과 각본상(Best Book of a Musical)을 받은 박천휴(왼쪽)와 윌 애런슨이 활짝 웃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토니상어쩌면해피엔딩박천휴정수영 기자 황정민·박은태,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자주연상 후보(종합)'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8개 부문 후보…최다관련 기사K뮤지컬, 토니상 제패…박정민·이영애·황정민, 무대 행 [2025 총결산-공연]토니상 6관왕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내년 대만·일본 진출 추진박천휴 작가, 뉴욕 집 공개…"브로드웨이 공연 정산 아직"'토니상' 박천휴 "'어쩌면 해피엔딩' 티켓 최고 70만 원…상한가 없어"책·뮤지컬·영화 굿즈 한자리에서 만난다…'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