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토니상 6관왕' 소감 남겨한국 토종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토니상 6관왕을 차지한 박천휴 작가. ⓒ AFP=뉴스1 ⓒ News1 정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토니상어쩌면해피엔딩박천휴정수영 기자 '韓 현대 희극의 선구자' 이근삼…대표 단막극 4편 무대 오른다국립무용단 男 무용수 20명의 무대…'파이브 바이브', 25일 개막관련 기사'토니상 6관왕' 박천휴 작가 "韓커플 이야기, 영화로 만들고파"(인터뷰)[단독] 토니상 '어쩌면 해피엔딩' 韓공연 여주 박진주 "윌휴 콤비, 자석 같아"토니상 6관왕 '어쩌면 해피엔딩', 10월 韓공연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韓 초·재연 연출자가 본 '어쩌면 해피엔딩'의 힘…"윌휴 콤비는 집요했다""'어쩌면 해피엔딩'에 담긴 국경·인종 초월한 감정의 힘 믿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