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토니상 6관왕' 소감 남겨한국 토종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토니상 6관왕을 차지한 박천휴 작가. ⓒ AFP=뉴스1 ⓒ News1 정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토니상어쩌면해피엔딩박천휴정수영 기자 황정민·박은태,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자주연상 후보(종합)'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8개 부문 후보…최다관련 기사K뮤지컬, 토니상 제패…박정민·이영애·황정민, 무대 행 [2025 총결산-공연]토니상 6관왕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내년 대만·일본 진출 추진박천휴 작가, 뉴욕 집 공개…"브로드웨이 공연 정산 아직"'토니상' 박천휴 "'어쩌면 해피엔딩' 티켓 최고 70만 원…상한가 없어"책·뮤지컬·영화 굿즈 한자리에서 만난다…'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