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유족 측 공개…"안고 자는 것 이상 요구한 듯, 사과해야"배우 김수현(왼쪽)과 故 김새론 / 뉴스1고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부지석 법무법인 부유 변호사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부 변호사는 이번 기자회견에 대해 "유족들에 대한 비난을 부디 멈춰주시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진행하게 되는 것“이라며 "김새론이 어떤 이유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는지 밝히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고 밝혔다. 2025.3.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김새론김수현안태현 기자 '이정재·정우성' 아티스트그룹, 180억 투자 유치…'MBN 스튜디오''최강야구' 갈등 속 '불꽃야구' 첫 직관 티켓 5분 만에 매진관련 기사김수현 '넉오프' 공개 보류…조보아는 '탄금', 디즈니+는 '나인퍼즐' 먼저'김수현 상대역' 조보아 '넉오프' 대신 '탄금' 먼저 공개김수현 '120억 손배소' 소송비용 납부…인지대만 3800만원 가량김수현 측 "악플·허위 사실로 명예훼손…고소장 제출"지드래곤 이끈 '굿데이', 4.3%→2.7%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