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뉴스1 ⓒ News1 대전에서 학교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김하늘양의 빈소에 걸그룹 '아이브'가 보낸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김양의 아버지는 인터뷰중 "하늘이 꿈이 장원영이었다" 밝힌 바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장원영윤효정 기자 잘 나가던 '프로보노' 팀 해체…정경호 해고 위기'스프링피버' 전교 1등 조준영과 2등 이재인, 경쟁 속 피어나는 설렘관련 기사아이브 장원영, 이번엔 겨울 감성 패션…사랑스러움 '한도 초과' [N샷]장원영, 사람이야 인형이야…비현실 여신 비주얼 [N샷]에이피알은 '아이돌'·달바는 '패션모델'…K-뷰티 '다른 전략'해외서 더 열광하는 '피부 다리미'…K뷰티, 디바이스 라인업 확대ITZY 유나가 알려준 택배 재활용법…이재명 정부, 그다음을 본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