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뉴스1 ⓒ News1 대전에서 학교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김하늘양의 빈소에 걸그룹 '아이브'가 보낸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김양의 아버지는 인터뷰중 "하늘이 꿈이 장원영이었다" 밝힌 바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장원영윤효정 기자 아동 성상품화 논란…MBN "'언더피프틴' 방영 전면 재검토"'별물'→'감자' 2연속 1% tvN 토일극…다음 타자는 '언슬전' [N초점]관련 기사[기자의 눈] '사망·사기' 계속되는 연예인 가짜뉴스…"천벌 받아 마땅""왜 장원영 욕해"…바이두 부사장 딸, 악플러 개인정보 온라인 유포우리은행 '우리틴틴' 가입하면 '장원영 포카' 쏜다'장원영 틴트 어뮤즈'…신세계인터, 상반기 '인니·싱가포르·사우디' 진출'187cm 장신' 이펙스 뮤·백승, 日 패션 페스타 런웨이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