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사살사살되기 직전의 이토 히로부미(왼쪽에서 두 번째). (출처: Unknown author, 사진(1909),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관련 키워드역사오늘안중근이토히로부미하얼빈김정한 기자 韓 실내 스포츠의 요람 장충체육관 탄생 [김정한의 역사&오늘]원경스님, 조계종 종단 직영 강화 보문사 주지 됐다관련 기사안중근, 조선 침략 원흉 이토 히로부미 처단 [김정한의 역사&오늘]정근식 "'리박스쿨' 같은 역사왜곡 시도 많아…올바른 역사관 확립 노력"민족의 원흉을 처단한 영웅, 뤼순 감옥에서 잠들다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