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등 규탄 성명 발표충남 홍성군 홍성 묘소에 세워진 한성준 묘비(이애주문화재단 제공)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임옥상 작가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1심 법원은 임 작가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며,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했다. 2024.5.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무용계성명임옥상한성준비문성비위홍성군김정한 기자 '안녕, 우리' 심아진 "하나의 생각에만 집착하지 말고 포용했으면" [책과 사람]뮤지엄 산에서 펼쳐질 "삶과 예술의 관계 조망"…곰리 '드로잉 온 스페이스'展정수영 기자 110만 韓 관객 울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9월 내한 공연국립중앙도서관, 토니상 6관왕 기념 'K-뮤지컬' 특별코너 운영관련 기사홍성군, “성추행 의혹 임옥상, '한성준 비석 제작'…군과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