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 꿈밭극장(옛 학전)에서 열린 고 김민기의 노제에서 지인들이 떠나는 운구차량을 보며 슬퍼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김민기설경구장현성안태현 기자 '프로보노' 이어 '판사 이한영'…K-법정물 흥행 잇는다 [N초점]강기둥, '내일도 출근!' 출연 확정…현실 K-직장인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