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학자 김희섭 경북대 교수, 국립중앙도서관 신임 관장 임명

한글 정보검색 특허 보유…유인촌 "차세대 서비스 혁신에 기여"

 김희섭 신임 국립중앙도서관장. 문체부 제공.
김희섭 신임 국립중앙도서관장. 문체부 제공.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중앙도서관장에 김희섭 경북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신임 관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김 신임 관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선임기술원을 거쳐 경북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문헌정보학의 디지털 교육 혁신과 융복합 인재 양성에 매진했다.

한글 정보검색에 대한 특허를 보유한 정보공학 전문가로서 디지털도서관과 정보처리 분야를 꾸준하게 연구해 온 김 신임 관장은 도서관 분야 외에도 국가기록관리표준위원, 국제표준기구(ISO)의 문헌정보(TC46) 기술위원으로 활동하며 기록관리 표준화와 선진화에 힘썼다.

유인촌 장관은 "김 신임 관장은 디지털 정보기술과 도서관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 지성을 대표하는 국립중앙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국립중앙도서관장은 우리나라 도서관 전체를 이끄는 수장이라는 점에서 대한민국 도서관의 차세대 서비스를 혁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1963년생 △경북대 도서관정보학 석사 △뉴캐슬노섬브리아대 정보학 박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기술원 △경북대 문헌정보학과 전임강사 △경북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김희섭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체부 제공.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김희섭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체부 제공.

ickim@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