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손끝서 이병헌은 '광해', 송강호는 '영조'로 태어났다

[나의 실패사용법]⑤조태희 분장감독
"첫눈에 반해 시작"…17년 분장 외길

본문 이미지 - "분장의 매력은 배우들이 백지상태에서 변화되는 과정"이라며 "그 창조의 과정이 신비롭다"고 했다. 사진은 영화 '광해' 촬영 중 이병헌을 분장하는 모습.(사진제공=하늘분장)ⓒ 뉴스1
"분장의 매력은 배우들이 백지상태에서 변화되는 과정"이라며 "그 창조의 과정이 신비롭다"고 했다. 사진은 영화 '광해' 촬영 중 이병헌을 분장하는 모습.(사진제공=하늘분장)ⓒ 뉴스1

본문 이미지 - 부모의 죽음으로 20대 조태희의 삶은 위태롭게 휘청거렸다. "분장 덕분에 그 시간을 버텨냈다"고 했다. 2001년 드라마 '명성황후' 촬영현장.(사진제공=하늘분장)ⓒ 뉴스1
부모의 죽음으로 20대 조태희의 삶은 위태롭게 휘청거렸다. "분장 덕분에 그 시간을 버텨냈다"고 했다. 2001년 드라마 '명성황후' 촬영현장.(사진제공=하늘분장)ⓒ 뉴스1

본문 이미지 - 이번 전시회는 그가 10년 전부터 세운 목표. "나중엔 분장박물관을 세우고 싶어요." 그의 눈은 새로운 목표를 향해 있었다. ⓒ 뉴스1 정윤경 기자
이번 전시회는 그가 10년 전부터 세운 목표. "나중엔 분장박물관을 세우고 싶어요." 그의 눈은 새로운 목표를 향해 있었다. ⓒ 뉴스1 정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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