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발렌티나 코즐로바 국제무용콩쿠르'에서 수상한 김영재, 박한나, 윤별, 이고은, 이선은, 이소정, 이유진, 이홍, 전우상, 정재은, 최원준, 한윤주(좌상부터) ⓒ News1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