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공개 '옥렴·옥주렴'부터 태조어진 디지털 복원까지…보존과학 20년(종합)

국립고궁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3일~내년 2월 1일
'보존과학실' 20년 조명…옥렴·옥주렴 '최초 공개'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 'RE: BORN, 시간을 잇는 보존과학' 공개회가 2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보존처리가 진행 중인 옥렴(오른쪽)과 옥주렴이 최초로 공개된다.  2025.12.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 'RE: BORN, 시간을 잇는 보존과학' 공개회가 2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보존처리가 진행 중인 옥렴(오른쪽)과 옥주렴이 최초로 공개된다. 2025.12.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특별전 설명 중인 이현주 연구관. 2025.12.2/뉴스1 ⓒ News1 정수영 기자
특별전 설명 중인 이현주 연구관. 2025.12.2/뉴스1 ⓒ News1 정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 'RE: BORN, 시간을 잇는 보존과학' 공개회가 2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려 관계자가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3일부터 2026년 2월1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박물관의 숨겨진 공간인 보존과학실에서 이뤄진 20년간의 보존과학과 역사와 함께 왕실·황실 유산이 보존과학을 통해 되살아나는 시간의 여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 'RE: BORN, 시간을 잇는 보존과학' 공개회가 2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려 관계자가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3일부터 2026년 2월1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박물관의 숨겨진 공간인 보존과학실에서 이뤄진 20년간의 보존과학과 역사와 함께 왕실·황실 유산이 보존과학을 통해 되살아나는 시간의 여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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