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각서 체결식 사진. 왼쪽부터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방시혁 하이브 의장(국립중앙박물관 제공)관련 키워드국립중앙박물관하이브유홍준방시혁뮷즈방탄소년단BTS정수영 기자 꿈의숲서 펼쳐지는 '겨울 음악 축제'…클래식부터 재즈·캐럴까지'춤추는 지휘자' 백윤학, 국립국악관현악단 '윈터 콘서트' 이끈다관련 기사김건희 경복궁 용상 논란부터 역사왜곡 방치까지…문체부 소속기관 '집중포화'(종합)송언석 "이렇게 답답한 국감은 처음"…유홍준 "생각 모자랐다" [국감 말말말]김건희, 근정전 '왕의 의자' 앉았다…"용상에 스스로 1~2분 착석"유홍준, 방시혁 동반 사진 촬영 논란에 "생각 모자랐다…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