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열린 '2025 국중박 분장대회' 시상식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관련 키워드기자의눈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분장대회정수영 기자 동화적 환상 걷어낸 흑백의 스릴러…몬테카를로 발레단 '백조의 호수'신구·손열음부터 최호종까지…기초예술계로 번지는 기부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