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열린 '2025 국중박 분장대회' 시상식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관련 키워드기자의눈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분장대회정수영 기자 국제콩쿠르세계연맹 회장 "복제의 시대는 끝났다…예술가, 더 모험해야"국가유산청 내년 예산 1조 4971억 확정…'K-헤리티지' 육성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