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월당' 반환 日 고덕사 주지 "문화재 반환은 세계적 흐름…당연한 일"

새 배치 장소 송현동, 통의동, 적선동 물망
24일 기자간담회 Q&A

본문 이미지 - 24일 서울고궁박물관 대강당에서 사토 다카오 일본 고덕사 주지가 관월당 반환과 관련한 기자간담회 Q&A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
24일 서울고궁박물관 대강당에서 사토 다카오 일본 고덕사 주지가 관월당 반환과 관련한 기자간담회 Q&A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

본문 이미지 - 24일 서울고궁박물관 대강당에서 관월당 반환과 관련한 기자간담회 Q&A가 진행되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
24일 서울고궁박물관 대강당에서 관월당 반환과 관련한 기자간담회 Q&A가 진행되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

본문 이미지 - 24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조선 왕실 사당 '관월당' 귀환 언론공개회에서 관월당 해체 영상이 나오고 있다. 조선시대 왕실 사당 건축물로 추정되는 '관월당'은 일본으로 반출된지 약 100년 만에 국내로 돌아왔다. 현재 '관월당'으로 불리는 이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조선 후기 왕실 사당 양식을 지닌 목조 건축물이다. 2025.6.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24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조선 왕실 사당 '관월당' 귀환 언론공개회에서 관월당 해체 영상이 나오고 있다. 조선시대 왕실 사당 건축물로 추정되는 '관월당'은 일본으로 반출된지 약 100년 만에 국내로 돌아왔다. 현재 '관월당'으로 불리는 이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조선 후기 왕실 사당 양식을 지닌 목조 건축물이다. 2025.6.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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