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25일 경상북도 소재 의성 고운사를 방문해 산불 확산에 대비하여 방염포를 씌운 ‘의성 고운사 석조여래좌상’을 확인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5/뉴스1화마가 덮친 울주 목도 상록수림(국가유산청 제공)관련 키워드고운사연수전가운루만휴정안동대형산불정수영 기자 실종된 문학 교사는 어디로…뮤지컬 '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그리스 비극부터 303:1 뚫은 대상작까지…국립극단 내년 라인업 공개관련 기사경북 대형 산불 피해 주민 "산불 진상규명 위한 국정조사 실시해야"국가유산청, 기후대응 '손 놓기'…진종오 의원, 선제적 대응 촉구방재시설 설치 특례 마련…김승수 의원 "문화유산 안전망 구축"'괴물 화마'에 상처 입은 국가유산 36건…"피해복구에 488억 원"대구·경북 올들어 대형 산불 두번…건조특보에 강풍까지 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