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25일 경상북도 소재 의성 고운사를 방문해 산불 확산에 대비하여 방염포를 씌운 ‘의성 고운사 석조여래좌상’을 확인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5/뉴스1화마가 덮친 울주 목도 상록수림(국가유산청 제공)관련 키워드고운사연수전가운루만휴정안동대형산불정수영 기자 대한제국 황궁에 서양식 건축물은 어떻게 들어왔나…특별展'스우파' 댄서 아이키, 뮤지컬 배우 데뷔…'프리다'서 맡은 역은관련 기사"내 농장 타는줄 모르고 노인들 대피시켰다"…산불 '숨은 영웅'보물 '고운사 불상'도 산불 못 피했다화염 휩싸인 고운사 목욕탕서 버틴 소방관 10명, 동료들이 극적 구조영남 화마에 트라우마 되살아난 강원…"불법 소각 엄중 처벌"선거법 파기자판 '10년간 1건'…법조계 "李 사건, 가능성 희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