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 인정하지 않는 공동체 종목으로 지정독도 서예가 김동욱 씨가 30일 경북 포항시 송도해수욕장 백사장에서 '2025 을사년 새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12.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한글서예국가무형유산김일창 기자 '원내대표직 사퇴' 압박 속 거취 고심…김병기 입장발표 임박與 "쿠팡 연석청문회 협조하라" 野 "정부여당, 변죽만 울려"(종합)관련 기사'한글, 세계로 펼치다' 한글서예 전시 4월1일 대전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