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난영 전 관장. 국립경주박물관 제공.관련 키워드국립경주박물관이난영문화유산김일창 기자 기자협회 등 언론단체 "비상계엄 선포는 민주주의 파괴""제2의 데보라 스미스"…'2024 한국문학번역상 시상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