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공개 기념행사, 26일부터 8월말까지 개방…내년 상시개방 전망덕수궁 선원전 구역. 문화재청 제공.관련 키워드덕수궁선원전덕수궁문화재청김일창 기자 '친청' 문정복 "버르장머리 고쳐야" '친명' 유동철 "사과하라"文정부 출신 노영민 "통일교 관계 사실무근…한번 부탁 왔으나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