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 이후 세계를 비관에만 두지 않는 상상력제19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가 유지현관련 키워드창비청소년문학상제19회파란파란유지현청소년문학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