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세 세계 최고령 저자' 김형석 교수 "인간, AI에 지배당해선 안돼"(종합)

12일 신간 '김형석, 백 년의 유산" 기자간담회
건강한 모습·정정한 목소리로 삶의 철학 들려줘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백 년의 유산'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백 년의 유산'은 지난해 9월 기네스 기록까지 인증 받으며 세계 최고령 저자 타이틀을 거머쥔 김 교수의 신간으로 책 이성의 시대에 남겨진 마지막 철학자'가 무너져가는 인간성 회복을 위한 선언문이다. 철학, 종교, 삶과 죽음, 그리고 사회와 공동체를 아우르는 100여 년의 사유를 담고 있다. 2025.1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백 년의 유산'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백 년의 유산'은 지난해 9월 기네스 기록까지 인증 받으며 세계 최고령 저자 타이틀을 거머쥔 김 교수의 신간으로 책 이성의 시대에 남겨진 마지막 철학자'가 무너져가는 인간성 회복을 위한 선언문이다. 철학, 종교, 삶과 죽음, 그리고 사회와 공동체를 아우르는 100여 년의 사유를 담고 있다. 2025.1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백 년의 유산'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5.1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백 년의 유산'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5.1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백 년의 유산 (21세기 북스 제공)
백 년의 유산 (21세기 북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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