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말 무함마드 알리 할레드 등 총 11명에 시상제11회 '킹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국제 번역상' 시상식 . ⓒ 뉴스1 김정한 기자제11회 '킹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국제 번역상' 시상식에 전시된 번역서. ⓒ 뉴스1 김정한 기자관련 키워드킹압둘라빈압둘아지즈국제번역상사우디한국외대포시즌스호텔김정한 기자 "동시대 미술의 담론 형성과 소통"…국현, '작가-심사위원 대화' 개최"빛과 물질 사이, 경계 허물기"…다니엘 레르곤 '아우프뢰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