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개인 영향력 70% 달하는 지분 구조 '문제'공공성 유지 위해 출판계 곳곳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5.6.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국제도서전출판계사유화김정한 기자 붉은 행성 화성에 인류의 발자취를 남기다 [역사&오늘]리볼버 발명으로 총기의 역사를 바꾼 혁신가 [역사&오늘]관련 기사'명과 암'…정치·문학책 판매 훈풍·도서전 둘러싼 내홍 [상반기 결산-출판]독서생태계 공공성 연대 "서울국제도서전은 누구의 것도 아닌, 모두의 것"출판·문학 단체들 "윤철호 회장, 서울국제도서전 사유화…주식회사 전환 반대""서울국제도서전 공공성 회복하자"…출판·문화인들 '공적 논의'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