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다채널의 뉴미디어 시대라지만, 책은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존재입니다. 책은 전문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부터 각 분야 유명인사와 스타들 및 이웃들의 흥미로운 경험들을 기반으로 탄생합니다. [책과 사람]을 통해 각양각색의 도서들을 만들어낸 여러 저자 및 관계자를 직접 만나, 책은 물론 그들의 삶도 들여다보고자 합니다.배우 송승환 /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981년 연극 '에쿠우스'에 출연했을 때의 송승환 / PMC프러덕션 제공배우 송승환 /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배우 송승환 /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나는 배우다, 송승환'(뜨인돌출판 제공)관련 키워드책과사람송승환나는배우다난타pmc프러덕션에쿠우스평창동계올림픽브로드웨이정수영 기자 17년의 바이라인을 내려놓고 마주한 것들…"낙담은 단념 아냐"베토벤에서 쇼팽까지…서울 시민 위한 '누구나 클래식' 1월 개막
편집자주 ...다채널의 뉴미디어 시대라지만, 책은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존재입니다. 책은 전문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부터 각 분야 유명인사와 스타들 및 이웃들의 흥미로운 경험들을 기반으로 탄생합니다. [책과 사람]을 통해 각양각색의 도서들을 만들어낸 여러 저자 및 관계자를 직접 만나, 책은 물론 그들의 삶도 들여다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