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5일간 열려…19개국 452개 출판사 참여"서울국제도서전, 대규모 국제 문화교류 플랫폼"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News1 정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국제도서전김정한 기자 뉴스 유료화, '구독 피로' 속 새로운 돌파구 모색'미혼 선언' 유튜버 신아로미, 에세이로 1억 원대 해외 판권 계약정수영 기자 부산, 내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지 확정…韓 첫 유치"누구나 쉽게 공연·행사 티켓 판매해요"…'틱스코리아' 오픈관련 기사14년 전 홀로 북한 두만강 건넌 열일곱 소녀…국제 인권운동가 된 사연尹 영장심사 받는 날 文 "日이 왜곡한 우리 역사 알자"며 책 소개'명과 암'…정치·문학책 판매 훈풍·도서전 둘러싼 내홍 [상반기 결산-출판][기자의 눈] 서울국제도서전의 '주식회사' 전환…피하기 힘든 사유화 논란국힘 "해수부 부산이전· 전재수 해수부 장관, 與의 선거전략…田, 부산시장 출마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