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5일간 열려…19개국 452개 출판사 참여"서울국제도서전, 대규모 국제 문화교류 플랫폼"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News1 정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국제도서전김정한 기자 교보문고, 농어촌 지역아동센터에 6000만 원 상당 도서 기증"한 해 마무리 '마음결산' 돕는다"…'마음여행 독서챌린지' 개최정수영 기자 100년 만에 日서 돌아온 조선왕실 사당…'관월당' 귀환 여정 한눈에문체부 직원들이 뽑았다…'함께 일하고 싶은 관리자' 4인 선정관련 기사"성탄카드에 달력, 포토카드까지"…연말에 모처럼 웃는 제지업계"펄프·운임 안정됐지만" 제지업계 걷히지 않는 '먹구름'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경찰 "광범위한 수사에도 혐의 못 찾아"'한지로 다시 만나는 독립의 기록'…도서 3종·콘텐츠 3종무더위 피해 '책 속 피서'…서울책보고·아트책보고 여름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