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 포세.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정한 기자관련 키워드욘포세노르웨이노벨문학상김정한 기자 "한류는 확산하고 있는데 왜 반한감정도 팽배할까""AI 통역 시대에도 인간의 역할이 가장 중요"…CICI 'CQ 포럼'관련 기사노벨상 열흘 앞으로…13.6억원 상금 영예의 수상자에 이목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