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국서 총 선인세 6억원 돌파눈물을 마시는 새(황금가지 제공).관련 키워드이영도눈물을마시는새선인세황금가지민음사김정한 기자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 소설가 50인 선정 '2025 올해의 소설' 1위황석영 "모든 것은 순환"…600년 팽나무 통해 '생명의 순환' 역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