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광주 북구 비엔날레전시관에서 열린 '2016 광주비엔날레 포럼'에서 소설가 한강이 발제하고 있다. 2016.9.2/뉴스1 ⓒ News1 윤용민 기자권영미 기자 뉴욕 교통 상징 메트로카드 사라진다…새해 '탭앤고' 전면 도입'별이 빛나는 밤' 속 소용돌이는 실재할까 예술일까…과학계 격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