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 속 소용돌이는 실재할까 예술일까…과학계 격론

2024년 中·佛 논문 "소용돌이 붓질에 '난류' 특성 담겨 있다"
'그림을 실제 유체처럼 취급한 건 오류' 반론 거세

본문 이미지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5번가에서 열린 ‘반 고흐의 사이프러스’ 전시 프레스 프리뷰에서 한 관람객이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별이 빛나는 밤’을 바라보고 있다.2023.05.15.ⓒ AFP=뉴스1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5번가에서 열린 ‘반 고흐의 사이프러스’ 전시 프레스 프리뷰에서 한 관람객이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별이 빛나는 밤’을 바라보고 있다.2023.05.15.ⓒ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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