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사태의 본질은 표절이 아니다'라는 글서 주장…문학출판사 책임 먼저 져야소설가 신경숙씨. ⓒ News1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