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코X7 프로 (샤오미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샤오미김정현 기자 황현식 전 LGU+ 대표 지난해 보수 19.9억원…전년比 13% 늘어유영상 SKT 대표 지난해 보수 30.8억원…전년比 49.3% 올라관련 기사美 'M7' 지고 中 '팹4' 뜬다…"중국 기술주 재평가, 돈 몰린다"샤오미, 플래그십폰 '샤오미15 울트라' 25일 국내 첫 출시지난해 4분기 삼성폰 내수·글로벌 동반 부진…치고 올라오는 中"美주식 팔고 중국 사라" 글로벌IB 잇따른 호평에…중국 반색AI에 수백조 쏟아붓는 美·中…"데이터센터·GPU 투자 늘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