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새 폴더블폰, 전작 대비 판매량 30% 증가 예상"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매출 2024~2028년 연평균 18% 성장"

(출처 : 카운터포인트리서치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전망 보고서)
(출처 : 카운터포인트리서치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전망 보고서)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삼성전자(005930)의 새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작 대비 약 30%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9일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 매출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18%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 결과 전 세계 점유율 35%를 차지하며 폴더블 시장을 선도할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폴더블 기기가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한 자릿수의 낮은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진석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원은 "최근 AI 트렌드가 주변기기 혹은 같은 브랜드 내 연계성을 강화하는 특징을 보이는 만큼 삼성 역시 기존 AI 기능에 더해 연관 기기와의 연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멀티모달 AI 경험이 폴더블 기기 사용성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멀티모달은 텍스트와 이미지·음성을 인식하고 이해·추론할 수 있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언팩(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갤럭시Z6 시리즈'(폴드·플립), 갤럭시 링, 갤럭시 워치 등을 공개한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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